수원시수의사회, 염태영 국회의원 후보 지지 선언

수원시장 시절부터 수의사회와 깊은 인연...경기도수의사회 명예수의사 위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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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수의사회(회장 안주현)가 제22대 총선 수원시무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안주현 회장을 비롯한 수원시수의사회 회원 30여 명은 25일(월) 염태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염태영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간담회에는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도 참석했다.

염태영 후보는 수의사회와 인연이 깊다. 수원시장을 3번 역임하는 동안 수의사회와 소통하며 수원시에 최초로 ‘광교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었고, 반려동물문화교실 진행, 수원시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 동물보호복지 관련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또한, 경기수의컨퍼런스를 비롯한 경기도수의사회, 수원시수의사회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수의계와 소통해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경기도수의사회 명예 수의사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2021년 경기수의컨퍼런스 참석한 염태영 후보. 왼쪽부터)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염태영 당시 수원시장, 송치용 경기도수의사회 부회장

수원시수의사회는 “염태영 후보가 수원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을 거치면서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알고 있고 실력 있는 행정가이자 참된 정치인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염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염태영 후보가 수원시장 시절 이룬 성과들을 잘 알고 있다. 염 후보는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는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덧붙였다.

염태영 후보 측은 “반려인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의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동물복지기본법을 제정하고, 민법을 개정해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겠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염태영이 앞장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수의사회, 염태영 국회의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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