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범죄가 점점 잔인해지고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동물학대 사건이 늘어나면서, 동물의 사인을 규명하고 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 기관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과수의 동물 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최근 그런 역할을 할 ‘수의법의학 센터’ 설립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법적 근거도 마련됐죠.
학대받은 동물 ‘법수의학’ 검사로 사인 규명한다…법적 근거 마련
길고양이 살해·가습기살균제 사건 밝힐 ‘수의법의학센터’ 만들어야
데일리벳에서 관련 내용을 여러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수의법의학 센터의 필요성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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