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재건축지역 가구 반려동물 중성화·동물등록 지원

동물등록비용 100%, 중성화수술비용 50% 지원

등록 : 2021.07.09 10:23:37   수정 : 2021.07.09 10:24:4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서울특별시가 동물권행동 카라와 함께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지역 이주 예정 가구’의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등록·중성화수술 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정비구역 동물보호 사업의 하나로, 길고양이 보호 활동뿐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거주하는 반려가구를 대상으로 동물등록과 중성화수술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동물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등록비용은 100%, 중성화수술비용은 50% 지원된다. 동물등록 방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이며, 중성화수술비는 수술항목비만 지원 적용되고,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 가능하다.

대상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거주하면서 이주 예정인 가구다.

해당 가구의 2개월령 이상의 개, 3개월령 이상의 고양이라면 동물등록과 중성화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선착순).

자세한 내용은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