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제2회 양돈 아카데미 개최‥차단방역·생산성 향상 주목

등록 : 2018.06.27 11:10:41   수정 : 2018.06.27 11:10:4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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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2회 양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링거 양돈 아카데미는 양돈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열린 상반기 이론 교육은 농장의 질병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베링거의 오유식, 이성원 테크니컬 매니저가 양돈장의 주요 질병관리와 차단방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돼지와건강의 김경진, 윤영희, 김성일 원장이 각각 양돈장의 시설 설비와 번식도, 자돈, 비육돈의 사양관리 포인트를 짚었다.

전수동 피그매니저동물병원장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돈의 활용법을, 김동욱 한별팜텍 원장이 양돈장의 생산계획과 경영분석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양돈 아카데미 준비위원장인 베링거 조보종 상무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해부터 이론교육과 워크숍, 농장 현장방문 교육으로 구성된 양돈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하반기 현장 방문도 내실 있게 진행하여 농장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양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현장 대리점과 전남 구례 산수유 양돈교육 농장(대표 박건용)에서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베링거 서승원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최고의 질병 관리를 위해 효과적인 백신뿐 아니라 질병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양돈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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