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3년 연속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Great Place to Work 선정...수평적 소통 문화·구성원 성장 지원 높은 평가

등록 : 2020.09.15 15:17:55   수정 : 2020.09.15 15:18:42 데일리벳 관리자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정선우)가 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에 3년 연속 선정됐다.

Great Place to Work®는 아시아 8개 국가의 1,300개 기업을 후보로 놓고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기업문화(Culture Audit©) 등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토대로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상위 75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마즈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Great Place to Work®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토대로 직원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근무할 수 있고, 일과 삶에 있어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는 점, 그리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기업이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국마즈(유)는 스니커즈®(Snickers), 엠앤엠즈®(M&M’S), 트윅스®(Twix), 이클립스®(Eclipse), 몰티져스®(Maltesers) 등 제과 제품과 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그리니즈™(Greenies)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벌 마즈(Mars)의 한국 법인이다.

특히, ‘우수성(Quality)’, ‘책임(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의 5원칙에 따라 직원을 동료(어소시에잇, associate)로 존중하는 기업문화로 유명하다. 5원칙은 글로벌 마즈가 110년이 넘게 고수하는 원칙이다.

한국마즈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직책 구분 없는 영어 호칭과 파티션 없는 개방형 사무실을 사용하며 수평적인 소통 환경과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복지카드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만, 홍콩과 클러스터 체제에서 아시아를 아우르는 유기적 조직으로 거듭나 어소시에잇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도 제공한다.

2019년 한국마즈 연말파티 당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나누며 기뻐하는 어소시에잇들의 모습.

한편, 한국마즈는 올해 2월 말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어소시에잇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출근 자제와 정부 지침 준수를 매주 권고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출근자를 위해 사무실 자체 방역 시스템 구축하고, 정기적인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마즈(유) 정선우 대표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에도 한국마즈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는 저력은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덕분”이라며 “한국마즈 임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