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벳 246회] 시각장애인 안내견 국회 출입이 금지였다니?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weeklyvet246

김예지 21대 총선 당선인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입니다. 김예지 당선인은 항상 안내견 조이(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하는데요, 최근 조이의 국회 출입 여부가 화제가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국회에 동물 출입이 금지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각장애인이었던 정화원 전 의원(17대 국회)은 안내견 출입이 안 되어 국회 본회의장 출입 때 보좌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번주 위클리벳에서는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 국회 출입 이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늘(촬영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위클리벳 246회] 시각장애인 안내견 국회 출입이 금지였다니?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