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해부학교실,서울대 박물관과 `표본실의 동물들` 전시

10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표본실의 동물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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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실의동물들_전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이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표본실의 동물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해부학연구실 소장 동물 표본>특별전을 개최한다.

서울대 박물관 측은 “이번 특별전은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최초의 자연사 분야 기획 전시”라며 “수의과대학 해부학연구실이 교육과 연구 목적으로 제작한 동물 표본들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는 기초 과학의 중요한 학술자료인 동물 표본들을 직접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는 10월 8일(수)부터 12월 31일(수)까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전시 첫 날인 8일 오후 2시에는 기무라 준페이 교수(서울대 수의대)가 ‘표본실 속의 동물들’을 주제로 특별 기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수의대 해부학교실,서울대 박물관과 `표본실의 동물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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