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해외봉사 약품 후원

GVAX DHPP, 스팟라인, 오티퓨어 등 후원...내년 1월 라오스 봉사에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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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이 지난 9월 22일(금)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에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윤헌영 바이오필리아 지도교수와 김민주 학생대표를 비롯해 성연세, 김솜다리, 백주현, 강현준 학생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동물용의약품은 반려견 4종 백신 ‘GVAX DHPP’, 외부기생충 구제 솔루션 ‘스팟라인’, 저자극 귀 세정제 ‘오티퓨어’ 등 약 600병으로, 내년 1월 바이오필리아 제6기 라오스 해외봉사 때 사용된다.

2024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에서 진행될 바이오필리아 해외봉사에는 수의대생, 동문 수의사, 교수 등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헌영 지도교수는 “코로나로 멈췄던 라오스 해외 봉사가 4년 만에 재개된다”며 “오랜만의 해외 봉사인만큼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주 학생대표는 “녹십자수의약품에서 후원해 주신 백신과 약품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봉사를 잘 다녀오길 바란다. 다시 한번 녹십자수의약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기부 외에도 수의대 봉사동아리, 인천시수의사회, 충남수의사회, 레인보우쉼터 등 수의사 봉사단체 및 동물보호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의약품을 후원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해외봉사 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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