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의대, 이창희·현재은 신임 교수 임용

등록 : 2021.09.08 06:11:57   수정 : 2021.09.07 11:16:4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왼쪽부터) 경상국립대 수의대에 신규 임용된 이창희, 현재은 교수

경상국립대학교가 9월 1일자로 신임 교수 28명을 임명했다. 수의과대학에서는 이창희 교수(인수공통전염병학)와 현재은 교수(수의피부과학)가 새로 임용됐다.

이창희 교수는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온타리오 수의과대학에서 수의바이러스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토론토 대학 연구원을 거쳐 2007년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 교수로 임용됐다.

동물 바이러스 관련 연구에 매진해온 이창희 교수는 경상국립대 수의대 신설된 인수공통감염병학교실의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은 교수는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수의대에서 박사과정과 아시아수의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규 레지던트 과정을 거친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은 교수는 건국대 동물병원 임상전담교수 등을 거쳐 국립경상대 수의피부과학 교수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