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동물의료센터 조양래 원장,경상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출연

등록 : 2020.11.30 14:49:53   수정 : 2020.11.30 14:51:0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부산시 대연동 조양래동물의료센터 조양래 원장이 국립 경상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출연했다.

조양래 원장은 현재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을 맡아 동문회의 화합과 위상 제고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30일(월) 오전 11시 30분에 총장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고필옥 수의과대학 학장 및 대학 관계자, 조양래 원장, 이영락 부산시수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양래 원장은 “수의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후배들과 모교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대 수의대가 수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해주신 조양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출연해주신 기부금은 경상대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졸업생들이 훌륭한 수의사로서 자랑스러운 개척인이 될 수 있도록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대에 따르면 조양래동물의료센터는 2003년 개원했으며, 현재 16명의 수의사를 포함한 5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재활의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자료 : 경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