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건강, 코로나19로 양돈현장 수의대생 실습 잠정 중단

등록 : 2020.06.09 11:52:45   수정 : 2020.06.09 11:52:4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수의대생이 양돈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는 창구였던 ㈜돼지와건강 인턴쉽 실습과정이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돼지와건강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의대 학사일정 변경과 실습농장 차단방역 문제로 인해 양돈분야 인턴쉽 실습과정을 잠정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양돈분야 컨설팅 진료와 농장 경영을 전문으로 하는 ㈜돼지와건강은 방학마다 수의대생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양돈 임상의 토대가 되는 농장 운영시스템과 사양관리를 접할 수 있도록 4주간 농장에서 숙식하는 현장밀착형 실습이다.

양돈 임상분야에서는 공개적으로 실습생을 모집하는 유일한 창구인데다, 숙식제공에 소정의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등 수의대생의 진로 선택을 돕고 있다.

㈜돼지와건강은 향후 인턴쉽 실습과정을 재개하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 이메일(iri99@hanmail.net)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