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 2021 수의사처방제관리시스템 보수·유지관리사업 입찰 공고

등록 : 2021.04.01 16:44:32   수정 : 2021.04.01 16:44:3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대한수의사회가 올해 수의사처방제관리시스템(EVET)의 보수·유지관리를 담당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3월 31일 공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EVET 운영을 위탁받는 대한수의사회는 매년 시스템 유지보수와 운영관리를 담당할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선정해왔다.

올해는 기본적인 유지관리 업무와 함께 일선 수의사의 사용상 불편을 줄이고 정보 보안 관리를 강화할 시스템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 확정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3차 확대에 따라 DUR을 추가로 개발하고, 상용 전자차트(EMR)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 연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3년 최초 개발 당시 탑재된 Active-X 기반 공인인증서 모듈을 교체해 현행 운영체제와 웹 호환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용역계약 체결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약 8개월이다. 시스템 유지보수와 개편을 포함한 사업예산 추정액은 3억 7,500만원이다.

4월 1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입찰을 접수해 제안서 평가, 개별협상을 거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찰공고와 사업계획서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