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 10월 개최..부산시수의사회 참여

부산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회 등 보호자 교육행사도

등록 : 2015.09.30 11:49:25   수정 : 2015.09.30 11:49:2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50930 BICAS

2013년 제1회 BICAS 현장 (사진 : BICAS 사무국)

제3회 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BICAS 2015)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사료, 용품 등 다양한 관련 산업체가 참가하는 한편 부산시수의사회 등이 주최하는 보호자 대상 교육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가 개최되는 3일에 걸쳐 계속되는 보호자 교육에는 부산시수의사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회, 한국마즈 소속의 수의사들이 연자로 나선다.

첫날인 10월 8일에는 포베츠 박세명, 한성수 수의사가 반려동물 사료의 조건과, 생식의 잔단점, 비만관리를 위한 처방식 식이요법 등을 강연한다. 강연 말미에는 보호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9일과 10일에는 부산시수의사회 김건용∙여귀선 수의사와 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회의 위혜진∙김선아 수의사, 한국마즈 학술팀 등이 연자로 나서 반려동물 행동학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수의사 분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관람객에게 전문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내추럴코어, 펫매니아, 알파벳 등 반려동물 관련 60여개 업체가 참가해 부산영남지역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용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9월 30일까지 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진행 중인 사전등록 접수에 참가하면 할인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박람회를 홍보해 현재 사전등록인원만 1만여명이 넘었으며 전화 문의도 많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려동물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반려동물을 사람은 모든 분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축제가 될 BICAS 2015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