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세계 강아지의 날 맞아 유기동물 위해 사료 10톤 기부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사료 기부..동물자유연대 통해 전국 보호시설 8곳으로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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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3월 23일(월)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 세계강아지의날)’을 맞아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10톤을 기부했다.
2006년 제정된 국제 강아지의 날은 모든 강아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기견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에 기부된 물량은 반려동물 약 12만 마리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국내에서 연간 발생하는 유실·유기동물은 2024년 기준 10만 6천여 마리로 집계됐다.
로얄캐닌이 기부한 사료는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전국 보호소 및 쉼터 8곳에 전달된다. 이들 보호시설에 머무는 유기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매년 20톤 이상의 사료를 기부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유기견·유기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부가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 유지와 활기찬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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