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래퍼가 출시한 동물복지 책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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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박하재홍,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의 모든 것,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출간

래퍼 박하재홍씨가 동물복지에 대한 책을 펴냈다.

책의 제목은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의 모든 것,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다.

박하재홍씨는 지난 2001년부터 동물보호단체, 환경단체 등에서 자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제인구달의 한국 방문 때 축하 거리행사를 책임지고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제인구달이 이끄는 환경모임 '뿌리와 새싹'의 한국지부 설립에도 기여한 바 있다.

책은 ▲농장에 있는 동물 ▲동물원의 전시 동물 ▲ 집 안의 반려 동물 ▲ 보이지 않는 곳의 동물 ▲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하기 등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원법, 제돌이,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화장품 동물실험, 로드킬, 유기동물 입양 등 동물복지에 관한 최신 이슈를 거의 대부분 담아냈다.

2013년 한국출판진흥원의 우수저작 지원사업에도 선정되기도 한 이 책에 대해 최재천 교수(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김선구 과장(서울특별시 동물보호과), 송지헌 변호사(동물권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대화)가 추천사를 남겼다.

저자인 박하재홍 씨는 "한국이야말로 동물복지에 앞장설 수 있는 최고의 정서를 갖춘 곳"이라며 "우리나라가 동물에게 친절한 나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간소개]래퍼가 출시한 동물복지 책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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