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 혈액내과 박용 교수 초청 무료 ‘혈액암’ 웨비나 10월 개최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후원 무료 웨비나..‘혈액암의 병태생리와 치료’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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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혈액내과 박용 교수를 초청해 ‘혈액암의 병태생리와 치료’를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사람의학에서 축적된 혈액암의 병태생리와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의 임상에서 혈액암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암의 발생 기전과 분류부터 표준 항암치료, 최신 면역세포치료인 CAR-T까지 폭넓게 다룬다.

웨비나는 10월 7일(수) 오후 9시에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한 Q&A도 가능하다. 재방송은 10월 8일(목) 24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박용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및 내과학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과정을 거쳤다. 미국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와 Seattle Cancer Care Alliance에서 Visiting Investigator 및 Visiting Physician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해외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혈액암의 진단과 치료, 최신 면역세포치료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우선, 혈액암이 조혈기관과 면역계통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혈액암의 발생 기전과 병태생리, 주요 분류 체계를 살펴본다.

이어 혈액암 치료에서 활용되는 표준적인 항암치료의 기본 원리와 치료 전략, 수의 임상에서 혈액암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특히 최근 림프구계 혈액암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세포치료제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사람의학에서 발전하고 있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의 수의학적 적용 가능성과 차세대 암 치료의 발전 방향을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김소현 이사장은 “혈액암은 수의 임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접하는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의학에서 발전해 온 혈액암 치료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수의 임상에 어떻게 연결할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CAR-T와 같은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을 수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웨비나는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의 후원으로 열린다. 수의사 및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고려대 의대 혈액내과 박용 교수 초청 무료 ‘혈액암’ 웨비나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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