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명의 한국수의안과연구회 인증의가 추가로 탄생했다.
한국수의안과연구회(KSVO, 회장 김준영)가 9일(토) 제14회 아시아수의안과학회 컨퍼런스(The 14th AiSVO Annual Conference)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 및 회계 보고, 감사보고, 2026년 활동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 한국수의안과연구회는 2025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4월 서울대), 제13회 아시아수의안과학회 67명 단체 참가(6월 태국), 제6회 한일공동증례보고회 진행(7월 요코하마), 해외 연자 초청 월례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한국수의안과연구회 세미나를 아시아수의안과학회 컨퍼런스와 공동 개최하고, 총 3차례 월례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개최했고, 9월과 11월에 두 번 더 월례세미나를 연다. 한국수의안과연구회 월례세미나에서는 인증의 발표와 논문 리뷰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수의안과인증의 수여식도 진행됐다.
올해 초 진행한 한국수의안과연구회 인증의 시험에는 4명(서류심사), 6명(필기시험), 6명(실기시험)이 응시했으며, 최종적으로 다나동물병원 김영삼 원장과 일산동물의료원 김선효 안과센터장이 합격했다. 두 사람의 인증의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한국수의안과연구회는 올해 10~11월경 2027년 인증의 시험 공고를 할 예정이다. 인증의 위원회에서 인증의 시험 자격 요건과 레지던트 교육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