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근무환경 실태조사 7월 10일까지 진행..“정책 개선 근거 마련”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설문조사 진행 중..“동물보건사 근무환경 관련 첫 국가 단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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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의 근무환경에 대한 첫 국가 단위의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사)한국동물보건사협회(KVNA, 회장 김수연)가 ‘2026 동물보건사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연구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동물보건사의 근무환경, 직무수행 실태, 교육 요구, 이직 요인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하여 향후 동물보건사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별, 연령, 최종 학력, 근무지역, 경력기간, 고용 형태, 4대보험 적용 여부, 급여, 근무시간, 업무범위, 업무량, 장기근속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은 물론, 직무스트레스와 업무 환경의 안전까지 다양한 내용을 조사한다.

설문조사 기간은 7월 10일(금)까지며, 소요 시간은 5~7분이다. 동물보건사 자격증 취득자라면 누구나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여자 300명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동물보건사의 근무환경과 직무 현실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동물보건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 동물보건사 근무환경 실태조사는 구글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물보건사 근무환경 실태조사 7월 10일까지 진행..“정책 개선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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