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혈액 부족해요” 고양이 헌혈 장려 위해 힘 합친 고양이혈액센터·한국마즈
반려묘 혈액 부족 현실 알리는 캠페인 진행하고 1년간 사료 및 간식 후원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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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헌혈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동물병원과 기업이 힘을 합친다.
한국고양이혈액센터(원장 김형준)와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이두호)가 26일(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반려묘 헌혈 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마즈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부족한 반려묘 혈액 수급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보호자들의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고양이혈액센터 김형준 센터장, 민금주 수의사, 윤현정 사무장과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이사, 정효진 이사, 박채현 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혈이 필요한 고양이가 늘어나는 가운데 고양이 혈액이 부족한 현실을 알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반려묘 헌혈 인식 개선과 혈액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반려묘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한국마즈 제품이 지원된다.
한국마즈는 또한, 향후 1년간 한국고양이혈액센터에 반려묘 사료 및 간식 제품을 지원한다. 센터 내 고양이 영양 관리는 물론, 헌혈에 참여하는 보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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