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복강경·척추내시경 핸즈온 워크샵 성료…6월, 9월에도 열린다
솔렌도스, 복강경 실습 세미나·양방향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 연이어 개최

최소침습수술(MIS) 의료기기 제조·생산업체 솔렌도스(SOLENDOS)가 3월 6일(금)과 7~8일(토~일)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에서 제3회 복강경 실습 세미나와 제4회 양방향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했다.
6일(금) 열린 원데이 복강경 실습 세미나에서는 본동물의료센터 김용선 원장과 충북대 수의대 이성인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총 8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오전에는 복강경 장비에 대한 이해 및 수술 이론 강의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하루 종일 카데바 실습이 진행됐다. 2명당 1개의 카데바가 제공됐는데, 실습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를 거쳐 합법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복강 접근 및 장기 탐색, 간 생검, 난소절제, 담낭절제, 부신절제 등을 실습했고, 김 원장과 이 교수가 각 테이블을 돌면서 실습을 도왔다. 각 수술법의 장단점과 개인적인 팁도 전달됐다.

7~8일(토~일)에 열린 양방향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는 본동물의료센터 김용선 원장과 류예빈 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총 6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7일에는 척추 내시경의 기본 및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Mini-Hemilaminectomy에 대한 이론 강의와 Dry-lab이 진행됐고, 8일에는 하루 종일 카데바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 2명당 1개의 카데바가 제공됐고, 척추내시경은 솔렌도스가 직접 개발한 동물용 척추수술기구세트(BESS)가 활용됐다.

솔렌도스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과 협력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벤션시술과 최소침습수술(MIS)의 장점이 많이 알려지면서 복강경과 척추내시경 수술 사례가 늘고 있고, 수의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솔렌도스는 지속적으로 관련 워크샵을 개최할 방침이다.
당장 오는 6월 5~7일(금~일)과 9월 11~13일(금~일)에 수의사 대상 실습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워크샵에 참가한 수의사들이 모여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한다.
솔렌도스의 복강경 실습 세미나와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에 관심 있는 수의사는 솔렌도스(070-4027-3256, rkn@solendos.com)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