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전남대·전북대 수의대, 국립축산과학원과 연구 협력

협약 체결하고 동물복지, 동물질병 예방에 대한 연구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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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과 경상국립대 수의대(이희천 학장), 전남대 수의대(서국현 학장), 전북대 수의대(안동춘 학장)가 25일 동물질병 예방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축산과학원과 3개 수의과대학(경상국립대, 전남대, 전북대)이 함께 동물복지, 동물질병 예방 등 분야에 대한 연구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농장 및 반려동물에 관한 수의임상 분야, 질병 예방, 질병 진단 연구 ▲동물복지 등 사회적 요구 대응 ▲연구 시설, 장비, 기술, 자원의 공동 활용 ▲연구·인력, 학술정보 교류에 협력하게 된다.

현재 국립축산과학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저항 연구, 가축 질병 차단 방역 시스템 개선 시험 연구, 만성 소모성 질병 관리 기술 개발은 물론, 반려동물 질병 현황 분석 및 신체 나이 기준 마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원장은 “국가연구기관과 지역 거점 수의과대학이 국가 연구기반을 공유하고 연구 교류 및 인력 양성에 힘을 모아 가축 질병에 대응하고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전남대·전북대 수의대, 국립축산과학원과 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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