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서 레이저 치료는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의료 분야에 활용되어왔으며, 수의 임상에서는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연구가 발전하면서 통증 관리, 상처 치유, 염증 완화, 조직 재생 등을 위한 저출력 레이저 치료로 확장되었습니다. 레이저 파장별로 적색 가시광선은 피부 및 얕은 연조직 치료, 근적외선은 근육, 관절, 염증, 조직 재생 치료에 적합하며, 파장에 따른 조직 침투 깊이와 흡수율이 다르므로 적절한 파장 선택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