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질병진단기관 정도관리 실시‥옵티팜 1위

2017년 이후 3년 연속 부적합률 1% 이하

등록 : 2019.06.11 09:51:24   수정 : 2019.06.11 09:51:2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0611 lab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달 전국 질병진단기관의 검사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정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도관리는 시도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루셀라병, 낭충봉아부패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뉴캣슬병, 가금티푸스, 기타 병리조직검사 등의 항목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에 국가 보급 진단액을 공급한 후 이에 대한 검사항목 결과서를 취합 분석한 결과 부적합률은 1%에 그쳤다. 2013년 6.9%에 달하던 부적합률은 17년(0.8%), 18년(0.8%)에 3년 연속 1% 이하를 유지했다.

57개 평가대상 진단기관 중 ㈜옵티팜이 최고 득점을 달성했다.

검역본부는 “브루셀라병 부적합 기관(2개소)과 가금티푸스 부적합 기관(1개소)은 7월 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욱 신뢰받는 질병진단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도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신간] 반려동물을 생각한다:이학범 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