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헤르페스` 로얄캐닌 웨비나, 역대 최다 인원 신청 `성료`

5월 24일에 ‘식이 알러지’ 조명 제20차 웨비나 이어 간다

등록 : 2018.04.06 17:09:58   수정 : 2018.04.06 17:09:5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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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영된 제19회 로얄캐닌 웨비나가 단일 강연으로는 역대 최다 인원이 신청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마커스 그뉴브 호주고양이전문의(Marcus Gunew, BVSc, FACVSc) 특강 웨비나에는 1,114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날 두 차례 방영된 웨비나의 실접속자 수도 55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웨비나는 지난해말 로얄캐닌코리아와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진행했던 초청강연을 편집해 방영했다.

반려묘의 97%가 노출될 정도로 흔한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FHV-1)의 면역학적 특성과 진단,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는 백신과 보호자교육, 항바이러스제제 등에 방점을 찍었다.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을 100% 막지는 못하지만 감염 시 증상을 완화하는데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는 점을 보호자에게 교육해야 한다는 것.

헤르페스 감염증 환자에게는 팜시클로버(Famciclovir) 성분의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검토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조기에 투여할수록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특성 상 적극적인 처방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로얄캐닌 관계자는 “오는 5월에도 로얄캐닌 무료 웨비나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5월 24일 방영될 제20회 로얄캐닌 웨비나는 ‘식이알러지의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닉 케이브 미국수의영양학전문의의 특강을 실을 예정이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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