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한방 `Chi institute CVA` 과정에 13명 참가 `전원 합격`

등록 : 2017.12.12 18:28:56   수정 : 2017.12.12 18:30:1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71210chi institute
1998년 플로리다 대학교 수의한방학과 시에(xie)교수가 설립한 한방수의학 과정인 Chi institute의 시험이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CVA(Certified Veterinary Acupuncturist)를 배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Chi institute 한국 지사장인 신사경 수의사(해마루 케어센터장)가 5단계 수업과 시험을 주관했다.

이번 수업 및 시험은 한국에서 두 번째 개최되는 과정이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3명이 참가했는데 그 중 10명이 한국인, 3명은 홍콩 수의사였다.

Chi institute가 인정한 CVA가 되기 위해서는 통일된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200문제의 필기시험과 20문제의 실습시험, 그리고 32시간의 인터쉽 과정 및 케이스리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시험에 참여한 13명은 전원 합격했다.

Chi institute의 한국 지사장인 신사경 수의사는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침 치료 등 한방수의학의 가치와 효능에 대한 인식이 아주 높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의 CVA가 배출되고 있고다”며 “현재 국내에서도 50명 이상의 수의대생과 수의사가 수료, 내년 수업에도 15명 이상이 등록을 마친 상태로 향후 한국에서도 한방 수의학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전 세계 60개국 6000명이 넘는 수의사들이 Chi institute 과정을 수료하여 CVA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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