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치료 받는 반려동물을 위한 스토리펀딩 `반려동물도 골든타임이 있다`

등록 : 2017.09.25 13:33:50   수정 : 2017.09.25 13:33:5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반려동물의 급작스런 사고와 치료, 그리고 그들의 재활치료에 대한 다음 스토리펀딩 ‘반려동물도 골든타임이 있다’가 화제다. 스토리펀딩 플러스친구에서 수백 건의 공유와 댓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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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산책 도중 1톤 트럭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한 진돌이(진돗개, 5살).

진돌이가 자유롭게 노는 것을 좋아해 잠깐 목줄을 풀어줬다가 생긴 사고였다. 다리 절단이 필요해보였지만, 정형외과·신경외과 전문 동물병원에서 모바일 CT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70~80%회복이 가능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진돌이는 하루가 다르게 회복하고 있고, 10월 정도면 외부고정장치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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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말티즈 송이는 사고를 당해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는 아니다.

송이는 선천성 슬개골탈구 2기로 태어났으며, 생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부터 다리가 안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을 하던 도중 ‘악’소리를 지르고 한 쪽 다리를 절었다. 십자 인대가 끊어지고 슬개골이 빠진 것이다. 2013년 초의 일이었다. 송이는 대수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을 했다. 하지만 개인기를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송이는 결국 재탈구로 인한 재수술을 받아야 했다.

슬개골탈구와 전십자인대 단열 교정수술을 3번이나 받은 송이는 현재 다발성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모바일 CT를 통한 검사, 감염치료 경과 확인을 위한 관절액 검사 등과 함께 수중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쪽 십자인대파열 교정을 위한 TPLO수술을 받았다. 

송이 보호자는 “송이가 아픈 게 자신 때문”이라며 안타까워하지만 조금이나마 건강해진 송이의 상태에 감사해하고 있다. 
 

두 사례는 다음 스토리펀딩 ‘반려동물도 골든타임이 있다’에 소개된 일화들이다. 

진돌이와 송이처럼 갑작스런 사고 또는 미처 눈치 채지 못했던 질환으로 아픔을 겪는 반려동물이 많다. 특히 단순히 수술만으로 해결되지 않아 수술 후에도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이 있다. 

다음 스토리펀딩 ‘반려동물도 골든타임이 있다’를 통해 재활치료를 받는 반려동물들의 사례를 접하고, 그들의 재활치료를 도울 수 있다.

스토리펀딩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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