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 질환의 식이관리법` 로얄캐닌 웨비나 11월 26일 개최

영국왕립수의학회 수의내과 전문의 알렉스 저먼 박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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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대표이사 박성준)의 8번째 웨비나가 위장관 질환의 식이관리법을 다룬다.

오는 11월 26일 밤8시부터 방영될 로얄캐닌코리아 무료 웨비나에는 영국 리버풀 수의과대학 비만클리닉의 알렉스 저먼(Alex German)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2002년부터 리버풀 수의과대학 비만클리닉을 담당하고 있는 저먼 박사는 소화기학, 비만을 전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유럽수의내과학회 대사, 2006년 영국왕립수의학회 수의내과 전문의 인증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첫 번째 로얄캐닌코리아 웨비나에서 반려동물의 비만도 측정에 대해 강연했던 저먼 박사는 이번 웨비나에서 ‘위장관 질환이 있는 개와 고양이의 식이관리(Dietary management of cats and dogs with gastrointestinal disorders)’를 주제로 강의한다.

위장관 질환 환축에서 혼동할 수 있는 고지방 혹은 저지방식이 처방식의 적용법, 가수분해사료 급여의 적용대상, 위장관 질환에서 섬유질의 역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로얄캐닌 웨비나 수료증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소형 전자저울과 ‘소동물의 감별진단’ 학술서적, 스크럽 상의 등의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웨비나는 저먼 박사의 영어강연을 한글 자막으로 번역해 제공되며,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폰), 태블릿 PC 등에서 모두 시청할 수 있다.

별도의 등록비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11월 25일까지 로얄캐닌코리아 웨비나 사이트(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위장관 질환의 식이관리법` 로얄캐닌 웨비나 11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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