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경영을 한 눈에` 로얄캐닌 벳 비즈니스 포럼, 한국 최초 개최

등록 : 2015.09.18 02:54:09   수정 : 2015.10.14 10:37:0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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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이 전세계 각지에서 펼치고 있는 동물병원 경영활성화 세미나 ‘벳 비즈니스 포럼(Vet Business Forum, 이하 VBF)’이 한국에서 첫 개최된다.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제1회 VBF는 오는 11월 1일(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동물병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임상수의사의 수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직원 관리, 경영지표 분석, 내원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등 경영 역량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수의과대학은 물론 현직 수의사 대상 교육 모두 임상학술에 치우쳐 있어 ‘경영’을 주제로 한 지식교류 기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반면 해외에서는 동물병원 경영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활발히 열리고 있으며, 수의사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5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로얄캐닌 벳 비즈니스 포럼에는 전세계 12개국의 수의사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에 로얄캐닌코리아는 ‘지식은 공유될 때 가치를 지닌다’는 기업 철학 하에 동물병원 경영의 해외 저명 연자를 초청, 한국 최초로 VBF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전세계 각지에서 열렸던 VBF가 다룬 의제들을 분석, 한국 반려동물 임상환경에 보다 적합한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VBF에 연자로 초청된 Antje Blaettner와 Pere Mercader는 모두 수의사로 각각 독일과 스페인에서의 동물병원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학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Antje Blaettner는 독일에서 20여년의 소동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Vetkom’을 창립, 수의사와 수의테크니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루드비히 막시밀리앙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Antje는 현재 독일 수의 잡지인 “Tierarzthelferin konkret”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수의사이자 MBA인 Pere Mercader는 25개국 이상에서 강연을 진행한 동물병원 관리 컨설턴트로 스페인 수의임상관리협회(AGESVET)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현재 AGESVET과 바르셀로나 대학 수의MBA 과정의 마케팅 및 전략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운영 중인 VMS(Veterinary Management Studies)는 스페인내 600여개 동물병원의 경영지표를 분석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초청연자는 이번 포럼에서 동물병원의 직원 성과 관리와 병원 경영지표 분석, 동물병원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 등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호자의 시각에서 최적화된 동물병원 공간구성과 고양이 친화적인 병원환경 조성 등 하드웨어적 측면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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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얄캐닌코리아는 강연 내용과 관련해 동물병원 보호자 대기공간, 고양이 친화적인 병원환경을 실제로 구성한 전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전시기획 코너를 통해 참석자들은 각자의 동물병원과 강의내용을 눈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벳 비즈니스 포럼 참가자격은 국내 임상수의사들로 제한된다. 신청자가 수강제한인원을 넘어설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로얄캐닌 벳 비즈니스 포럼이 동물병원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얄캐닌은 수의사분들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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