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고양이 구내염 적용 구강유산균 `냥이튼튼`

등록 : 2019.08.13 12:04:57   수정 : 2019.08.13 12:05:17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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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과 구취 예방에 도움을 주는 구강유산균 ‘냥이튼튼’이 최근 출시되었습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최정훈 수의사님의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고양이 구내염에 대한 새로운 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 유산균에 대한 관심과 그 역할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인체 의학에서 유산균은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구강에 정상적으로 사는 lactobacillus salivarius 속 균을 이용하여 구취를 해결하고 소아에서 편도선염 및 상부호흡기 감염을 줄이는 제품이 정식으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제품이 실제로 좋은 효과를 가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수의학에서도 이미 살모넬라 등의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 돼지, 닭, 소, 양 등 다양한 동물 사료에 건강한 유산균을 첨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 돼지의 이유기에 사망률이 높은 edema disease도 병원성 E coli 대신에 비병원성 F18 E coli를 미리 주입하여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동안 고양이 구내염과 잇몸 회복을 위하여, 항생제, 소염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제, 인터페론 등 다양한 약물과 외과적 시술이 시도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항생소염제를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고, 외과적 치료 역시 전발치까지 이르는 등 해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고양이 구내염 치료의 보조 역할로써, 구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유산균을 보조제로 급여하는 시도가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유익한 구강균의 적용은 기존 수의학적 치료와 동떨어진 시도가 아니라 오히려 수의학에서 먼저 해왔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관련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고, 일본의 많은 동물병원이 동물용 구강 유익균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에 구강 건강을 위해서도 추천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제품 수입이 없었고, 큰 관심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국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산화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유산균이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어야 하며, 잘 먹어야 하고, 효과도 좋아야 합니다. 또한, 가격이 비싸지 않아야 했습니다.

위의 조건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제품을 수입해 시험했고, 한국 실정에 맞고 기능이 뛰어난 균을 찾아서 제품화시켰습니다. 미국특허를 받은 한국산 구강 유익균이 구강과 잇몸에 작용하여 구취 개선 잇몸재생 등의 작용을 하는 결과를 내게 됐습니다.

최근 유산균 관련 연구에서 볼 수 있듯, 유산균 복용 치료가 더욱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료의 목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부족한 유산균을 찾아서 처방해야 합니다. 균의 종류가 많은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번 국내산 유산균 제품을 개발할 때, 표적 장기인 구강에 더욱더 강력히 작용하는 균주를 찾아서 집중했습니다.

많은 보조제들이 수입에 의존하고, 특히 일본과 경제 갈등이 있는 시점에 제품을 국산화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냥이튼튼’이며, 구내염과 구취에 보조제로 사용하는 건강한 구강 유산균입니다. 동물병원 전용으로 동물병원을 통해서만 판매되며, 고양이 강아지 전용입니다.

주문 카카오 검색 : 8090075

문의 02-809-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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