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혈당과 젖산 측정을 한 번에` 동물전용 측정기 `세라펫`

녹십자수의약품, 멀티 파라미터 측정 시스템 ‘세라펫’ 출시

등록 : 2019.04.15 08:33:38   수정 : 2019.04.17 14:39:40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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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정확한 혈당 측정은 중요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개, 고양이 당뇨 환자가 늘어나면서 정확한 혈당 측정을 통한 당뇨 환자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동물병원에서 젖산(lactate) 활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양한 질병 상황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젖산의 농도가 변하므로, 젖산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 환자 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혈당과 젖산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출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이 최근 출시한 ‘세라펫(CERA-PET) 멀티 테스트 미터’는 혈당을 5초 이내에 젖산을 10초 이내에 측정해준다. 녹십자메딕스의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정확한 결과 도출은 물론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 성능

제품 성능

개, 고양이 혈액을 사용해 기존에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상위 장비와 비교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상위 장비의 결괏값과 우수한 상관성을 보였다.

세라펫은 동물전용 혈당측정기이면서 동시에 젖산 수치까지 측정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측은 “개, 고양이 혈액 내 혈장 및 적혈구 세포에 분포되는 당 비율은 사람과 다르다”며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동물용 혈당측정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젖산 수치는 질병의 중증도에 대한 좋은 indicator가 될 뿐만 아니라, 산소결핍, 감별진단, 치료 모니터링, 치료 후 예후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젖산 농도는, 림프종 등 종양이 있을 때, 비강 내 이물에 의한 호흡곤란, 방실차단(AV Block) 등 심장 문제, 관절 수술 후 걷지 못하는 환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변화한다.

특히, 저산소증, 순환계 장애, 쇼크(출혈성, 패혈성 등), 패혈증, 간부전, 외상 환자에서는 젖산 측정이 특히 중요하다. 젖산 모니터링을 통해 패혈증, 심장병, 종양, 각종 감염의 장기적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팀 김규태 팀장은 “이제는 로컬 병원에서도 손쉽게 젖산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상위 장비 대비 적은 비용으로 보호자 부담감을 낮춰 동물병원과의 신뢰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젖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쇼크 및 젖산검사의 활용’을 주제로 4월 22일 웨비나를 개최한다.

제품 문의 : 031-28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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