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벳 51회] 정부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2―동물병원·동물용의약품 분야

등록 : 2016.07.16 10:41:26   수정 : 2016.07.15 18:44:06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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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투자활성화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이 중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5개의 신산업 육성이 포함됐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산업’ 입니다.

*5개 신산업 육성 : 할랄·코셔,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산업, 부동산서비스, 스포스산업 민간투자 촉진, 가상현실

특히 정부는 반려동물과 관련하여 “1인 가구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제도를 정비하고, 산업발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건강한 반려동물 생태계를 조성해, 반려동물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통해 국민의식 선진화, 반려동물 시장 확대, 관련 일자리 창출 도모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번에 밝힌 반려동물 관련 대책은 1. 생산업 관리 강화, 2.유통구조 개선, 3. 반려동물 산업기반 확충(동물병원 규제 완화, 동물보험, 반려동물용 의약품, 펫용품·펫사료, 동물간호사 제도화, 창업·창직), 4. 사후관리 체계화(장묘업, 유기동물 보호), 5. 인프라 구축 등 크게 5가지 입니다.

위클리벳에서는 이번 대책을 2주에 걸쳐 다룰 예정입니다.

지난주 위클리벳에서 생산업, 유통구조, 사후관리 치계, 인프라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살펴봤는데요, 이번주 위클리벳에서는 동물병원 규제 완화, 동물보험, 의약품, 동물간호사 제도화 등 동물병원 및 수의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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