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 모여 발전방안 모색하다

2016년도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담당 공무원 연찬회 개최

등록 : 2016.05.21 12:16:01   수정 : 2016.05.21 12:16: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가 5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16년도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담당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충북 청주 소재)에서 개최했다.

최근 농식품부는 1인가구 증가, 저출산·고령화,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수 및 관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법적·제도적 기반이 구축되지 않아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증가되고 있어, 올해 1월부터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TF를 구성·운영중이며, 빠른 시일 내 반려동물과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관련산업을 건전하게 육성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담당공무원 워크숍은 국내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을 전담하고 있는 농식품부, 검역본부, 17개 시·도(시·군·구 포함) 소속 동물보호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연찬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일 워크숍 첫째날에는 지자체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추진 유공자 장관표창 수여, 2016년도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강의, 서울·대전의 동물보호시책 추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20일 둘째날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그리고 동물 보호 및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 담당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간 공감대를 높이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동물이용의 윤리성 제고 등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의 비젼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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