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동물용·수산용 의약품 제조업체

농림축산검역본부·국립수산과학원, 합동 간담회 개최

등록 : 2018.09.07 11:41:45   수정 : 2018.09.07 11:41:4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80904qia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와 수산용 의약품 제조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수과원’)이 4일(화) 충남 예산 (주)이-글벳에서 ‘동물용·수산용 의약품 제조업체 공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공동 간담회는 동물과 수산용 관리 당국이 함께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업무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개선사항을 들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는 고시 제정 동향 및 수출용 동물약품 품질관리 개선사항, 동물용의약품 등 생산·수출입 판매실적 자료 공개사항 및 수출영문증명서 발급사항 등을 설명하였으며, 수과원 수산방역과는 수산용의약품 업무추진사항 및 항생제(엔로플록사신) 사용 가능 여부, 재심사 기간 및 구충제 성분에 대한 연구 계획 등을 설명했다.

검역본부 측은 “동물·수산용 의약품 제조업체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검토하여 제도개선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환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이번 공동 현장 간담회 결과가 규제개선으로 이어져 동물약품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동물약품 산업발전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바이오노트 Vcheck Ab 보상 이벤트 개시‥11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