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확장 준공

등록 : 2018.09.05 14:20:55   수정 : 2018.09.05 14:20:5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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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원장 박종명)이 5일(수) 확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8년 2월 처음 문을 연 동물약품기술연구원은 10년 만에 대대적인 확장을 하며 정부 인증 검정기관으로써의 역할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확장 준공 기념식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오순민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 등 수의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수의과학회관 6층에 사무실과 연구시설을 함께 두고 있던 연구원은 이번 확장을 통해 6층 전체를 연구시설로 사용하게 됐다.

미생물실, 3개의 기계분석실, 시료보관실, 칭량실 등을 갖췄다.

연구원 사무실은 수의과학회관 4층에 자리 잡았다. 기존에 아이덱스(IDEXX) 한국 지사 사무실이 있던 곳이다. 아이덱스는 지난 7월 말 서울시 강남구로 사무실을 옮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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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은 지난 2006년 2월 동물약품협회 정기총회에서 설립이 확정됐다. 이후 회원사들의 노력으로 2008년 2월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2008년 4월 동물용의약품 등 검사기관 확인(국립수의과학검역원)을 받았으며, 2010년 2월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조달청 전문검사기관 지정, 동물용의약품 등 검사기관 지정(농식품부), 사료검정인정기관 인정(농식품부) 등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시설로 거듭났다.

지난 5월에는 조달청 조달품질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전문검사기관 검사업무 수행평가에서 101.5점을 획득하여 평가기관 중 1위(1등급)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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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자문위원인 김진구 고려비엔피 명예회장과 박종명 기술연구원장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됐다.

김진구 회장은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이 많았지만 협회 회원사들과 자문위원, 임직원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크나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확장 준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공인 기관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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