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 창립 20주년 사진 이벤트, 제주양돈수의사회 `대상`

650여작품 응모..수의사·동물·가족 콜라보 돋보여

등록 : 2017.08.01 08:20:33   수정 : 2017.07.31 21:21:5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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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콜라보 사진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버박과 함께하는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사람 2명 이상이 버박제품을 매개로 협력하고 정을 나누는 사진 650여개 작품이 응모됐다.

25일 서울 일원에서 열린 자체 심사위원회는 제주양돈수의사회 박O훈 수의사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화롭게 노니는 돼지와 수의사들의 모습을 드론 촬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금상은 버박제품으로 반려견의 귀 건강을 돌보는 모습을 담은 최O호 수의사의 출품작이 차지했다. 수의사와 보호자, 반려견 모두의 행복한 협력을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이번 사진 이벤트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요희 서양화가는 “그림 심사는 많이 했지만 동물을 담은 사진 심사는 처음”이라면서도 “수의사가 권해주는 제품을 쓰던 것이 버박 제품이었다는 사실을 이벤트를 통해 다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창섭 버박코리아 대표는 “20년간 버박코리아의 발전을 위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동물건강 증진을 돕는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제약사인 버박(VIRBAC)은 1982년 ‘조양축산’을 통해 국내 공급을 개시했다. 1997년 조양축산이 ‘버박코리아’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한국지사로 다시 태어났다.

반려동물용 마취제와 백신, 피부용제품, 덴탈제품 등을 공급하는 버박코리아는 올 하반기 동물용 면역증강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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