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관련 설문조사 `응답자 60% 온라인에서 반려동물 사료·간식 구입`

엔비즈펫, 반려동물 보호자 374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등록 : 2015.01.12 15:57:21   수정 : 2015.01.12 16:14:4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반려동물 전문 문화 행사 주최/동물병원·펫샵 전문 인테리어를 주 사업으로 하는 반려동물 문화기업 ‘엔비즈’가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28일~30일 개최된 ‘제17회 코리아 펫 쇼(KOPET)’에서 진행됐으며, 총 3,7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75%가 여성이었으며, 남성은 25%였다. 연령별 분포는 20대가 51%(1,898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가 32%(1,164명)로 그 뒤를 이었다. 40대와 50대는 각각 11%와 6%를 차지했다.

설문조사 항목은 ▲반려동물을 위해 한달에 소비하는 지출액은? ▲반려동물 기본 훈련교육을 위해 지출 할 수 있는 최대비용은?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기본 훈련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반려동물의 사료·간식은 온라인, 오프라인 중 어디서 구매하는가? ▲펫페스티벌 및 애견건강달리기대회가 개최되면 참여할 의사가 있는가? 등 6가지였다.

반려동물을 위해 한 달에 소비하는 지출액은 6~10만원이 37%(1,368명)로 가장 많았으며, 11~15만원이 22%(809명), 5만원 이하가 20.2%(755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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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 구입처에 대한 질문에는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한다는 대답이 58%(2,186명)로 가장 많았으며, 로드샵에서 구입한다는 대답은 912명(25%)였다.

사료간식업체 직접구입은 17%(640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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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기본 훈련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86%가 ‘그렇다’고 대답해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반려동물 기본 훈련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엔비즈의 서영택 대표는 “4000여명에 가까운 반려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이기 때문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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