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소 BVD 케이스 어워드 신청모집‥총상금 2천만원

`2020 BVDzero Case Award` BVD 임상연구 독려

등록 : 2019.12.11 10:53:03   수정 : 2019.12.11 10:53:0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1211 BVDZERO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소바이러스성설사병(BVD) 임상연구를 독려하는 ‘2020 BVDzero Case Award’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년 마다 개최되는 BVDzero Case Award는 BVD 관련 임상사례를 모집해 상위 10건을 시상하는 글로벌 대회다. 총 상금규모는 15,000유로(약 2천만원)다.

축우 산업에 종사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구, 진단, 동물과학, 수의 임상, 동물약품 생산, 축산업, 동물복지 등 분야에 제한은 없다.

BVD는 이름과 달리 설사뿐만 아니라 불임, 유산,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한다.

전세계적으로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표본조사를 제외하면 감염실태도 정확히 파악되어 있지 않다.

베링거인겔하임은 BVDzero Case Award가 BVD의 다양한 임상연구를 독려하고, BVD 유병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티브 윌리엄스 베링거 글로벌 반추동물·축우 사업부 총괄책임자는 “BVD는 소에서 가장 흔한 질환으로 축산업에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준다”며 “베링거는 전세계적으로 BVD 관리를 개선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BVDzero Case Award 신청은 오는 2020년 3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당해 5월 진행될 예정이다.

BVDzero Case Awar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VDzero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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