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 중국 진출 발판

중국계림창신창업경진대회 서울 예선 우수상..중국 본선 진출

등록 : 2019.11.04 10:23:25   수정 : 2019.11.04 10:23:2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0월 29일 열린 대회 서울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순 유리벳코리아 대표

10월 29일 열린 대회 서울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순 유리벳코리아 대표

유리벳코리아(주)(대표이사 강경순)가 ‘중국계림창신창업경진대회’ 서울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중국 본선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국 광시성 계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한국, 일본, 중국 지역 예선을 거쳐 이달 28일 본선이 진행된다. 한일 스타트업에게는 중국 진출의 발판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유리벳코리아는 “중국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현지 전문가 그룹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는 좋은 기회”라며 “중국 본선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반려동물 양육 1억 가구의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 체력을 기르겠다”고 전했다.

유리벳코리아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중국내륙진출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국영약품그룹과 기밀유지협약을 체결해 현지 유통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타오바오의 입점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유리벳코리아의 ‘유리벳10’은 동물병원 전용 제품으로, 수의사가 처방한 유리벳10을 활용해 보호자가 집에서 소변검사를 실시하고 어플리케이션으로 파악된 검사결과를 수의사와 공유하는 스마트 소변진단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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