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모여라` 제1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0∼22일 개최

미리 할로윈 컨셉으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

등록 : 2019.09.18 02:33:39   수정 : 2019.09.18 02:33:5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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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고양이 박람회 중 하나인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캣페스타가 주최하고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와 펫앤미가 협찬한다.

이번 궁디팡팡 박람회는 ‘우리끼리 미리 할로윈’ 컨셉으로 열리며, 매일 선착순 5천명에게 할로윈 타투 스티커가 제공된다. 사료, 간식, 가구, 용품 등 2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데 특히, 일러스트 및 팬시 제품 전시 코너에는 국내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해 국내 최대 고양이 아트 박람회를 구성한다.

‘고양이학원’에서는 ‘냥신’ 나응식 수의사를 비롯한 6명의 수의사가 나서는 고양이 세미나와 도자공예, 양모공예, 목공예 등을 통해 직접 고양이 굿즈를 제작해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수업’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티켓 구매와 핸드메이드 수업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매회 박람회마다 진행되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도 진행된다. 지난 10회 행사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총 1408만 6270원이며, 길고양이 TNR 수술비 지원을 위해 전액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된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유기묘 입양 상담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이 및 기타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된다.

한편,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2014년 11월 고양이 주제의 플리마켓인 ‘궁디팡팡 마켓’으로 시작해 2017년 8월 (주)캣페스타 법인 설립과 함께 고양이 전문 박람회로 거듭났다. 박람회마다 평균 3만명이 찾을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박람회로 성장했다.

제12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12월 13일(금)~15일(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궁디팡팡 캣페스타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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