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서울·카하엑스포 2019` 9일 코엑스에서 그랜드 오픈

11일까지 펫박람회·공익 캠페인·수의학술대회 등 함께 열려

등록 : 2019.08.09 10:24:49   수정 : 2019.08.13 15:53:4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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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박람회와 수의사 대상 학술대회로 구성된 펫서울·카하엑스포 2019가 9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펫서울 박람회는 펫 영양식·건강식관, 리빙관, 여행·캠핑관, 미용·그루밍관, 테크·가전관, 입학·취업·창업관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펫 리빙관에서는 페인트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펫페어에 참가한 삼화페인트가 눈길을 끈다. 펫 여행·캠핑관에서는 펫 친화적인 자동차를 추구하는 시트로엥이 도심형 데일리 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를 전시한다.

펫 테크·가전관에서는 LG유플러스, 헬스앤메디슨 등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접목된 CCTV와 자동화장실,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한다.

펫 입학·취업·창업관에서는 중앙애견미용학원, 건국대 반려동물사업 최고경영자과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등이 반려동물 미용, 훈련 관련 교육과정과 신직종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각종 질병 정보와 치아 관리, 응급처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보호자 교육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15년만에 코엑스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되면서 보호자들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펫서울 박람회는 원활한 관람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사고 위험에 대비해 해마루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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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비즈니스와 학술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수의학술대회 카하엑스포가 10일(토)과 11일(일) 양일간 열린다. 같은 기간 각종 동물용의료기기를 소개하는 펫서울&카멕스 2019 테크포럼이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카하엑스포에서는 반려동물 내과, 외과, 안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강연과 함께 해외연자 초청 TPLO 워크샵이 운영된다.

카멕스는 동물병원 수의사와 동물의료산업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동물용의료기기 업체 30여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0일과 11일 양일간 2시부터 전시장 내에서 열리는 ‘테크포럼’에서는 대성마리프,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칼, 아우라케어 등이 자세한 정보를 소개한다.

펫서울·카하엑스포 2019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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