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펫, 반려동물 비문인식 서비스 개발

등록 : 2019.08.08 17:09:37   수정 : 2019.08.08 17:09:37 데일리벳 관리자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려견 비문인식 (사진 : 에브리펫)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려견 비문인식 (사진 : 에브리펫)

㈜에브리펫이 보험개발원과 함께 반려동물 보험 가입 및 지급 시스템에 비문인식서비스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에브리펫 측은 “2013년부터 비문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정확도를 높였다”며 “반려동물 비문인식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코 무늬(비문)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별로 달라 동물등록 등 개체인식 분야의 새로운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에브리펫과 아이싸이랩이 개발한 비문인식 기술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개, 고양이의 코 사진을 찍어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에브리펫 측은 “비문 사진을 등록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비문조회 앱으로 코 무늬 사진을 찍어 동일 개체인지 여부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며 “국내외에서 특허 19건을 출원하고, 국내에서 원천기술과 장치 등 특허 3건의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실견 찾기 서비스, 비문인식 등록 서비스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브리펫 이상일 대표는 “20만장이 넘는 비문 이미지에 인공지능 딥러닝을 접목해 개발했다”며 “국내 적용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수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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