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0여개·민간기업 100여개 참가,일자리 박람회 8월 말 개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수의사 채용 기업도 有

등록 : 2019.08.03 20:34:51   수정 : 2019.08.03 20:34:5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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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가 8월 30일(금)~31일(토)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수의사를 채용하는 기업도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 관련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다.

작년 박람회에는 124개 기업 참여했으며, 총 1만 2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5천명의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 상담도 받았다.

올해 채용관에는 농어촌공사, 마사회, aT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계열사 20개, CJ씨푸드, 파리크라상 등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수의사 채용 예정 기업 예.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의사 채용 예정 기업 예.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기업별로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기업은 아예 현장에서 면접을 시행한다. 농협 등 채용 규모가 큰 기업들은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설명회를 연다.

또한,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을 포함한 250여개 업체의 상세한 채용정보(모집직종·인원, 급여, 우대사항 등)가 담긴 자료집이 현장 참가자에게 배포된다.

이외에도 전문 컨설턴트가 직무와 진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방법을 알려주는 취업클리닉 세션도 운영된다.

취업클리닉 세션에서는 직무멘토링, 면접 심화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실제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동시에, 구직자가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박람회에 참여 기업 중 취업 가능성이 큰 5개 기업을 추천해준다.

스마트팜, 반려동물, 로컬푸드 등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의 유망일자리를 소개하는 ▲유망일자리 세션도 운영되며, 농림·축산·식품·외식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및 창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창업을 위한 금융 상담 및 전문컨설팅 등을 함께 제공하는 ▲창업관도 마련된다.

박람회를 개최하는 농식품부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 4주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 사전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전등록 신청을 완료한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과 원하는 시간대에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클릭) 및 박람회 사무국(1670-8218, 821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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