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삼성전자·서울시수의사회, 동물병원 브이애드 3자 협력

동물병원내 디스플레이 통한 반려동물 교육·예능·광고 콘텐츠 송출..연말까지 전국 확대

등록 : 2019.06.11 14:53:45   수정 : 2019.06.11 14:53:45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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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펫닥(대표 최승용)이 지난달 7일 삼성전자, 서울시수의사회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펫닥이 추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사업 ‘브이애드’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정보 공유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브이애드는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타겟으로 반려동물 관련 교육, 예능,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광고 콘텐츠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펫닥은 브이애드 사업을 서울·경기 지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전국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브이애드에 사용되는 사이니지 모니터 전량을 공급한다.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로, 통신망을 통해 콘텐츠를 제어하는 ICT 기반 광고 인프라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삼성전자, 서울시수의사회와의 3자 협약 체결로 브이애드 사업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브이애드는 동물병원을 비롯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돕고 보호자들에게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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