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포인핸드, 유기동물 입양문화 정착 협력

포인핸드 통해 유기동물 입양한 가족에 무료 입장 지원, 공동 캠페인 진행

등록 : 2019.06.11 10:25:02   수정 : 2019.06.11 10:25:0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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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인 케이펫페어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유기동물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한다.

케이펫페어 주관사인 ㈜메쎄이상과 포인핸드는 10일 메쎄이상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포인핸드를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에 대한 케이펫페어 및 케이캣페어 무료입장 지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프로모션 진행 △동물 입양 및 적응 교육 프로그램 등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해 협력할 방침이다.

그 첫걸음으로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릴 고양이 전문 박람회 ‘케이캣페어’에서 유기묘 입양 가족을 무료로 초청한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캠페인 부스도 운영한다.

메쎄이상은 “2013년부터 (사)한국펫사료협회와 함께 케이펫페어를 개최해오며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동물 반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물 생명 존중의 시작은 유기동물 입양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포인핸드는 “이번 협약이 케이펫페어를 찾는 많은 분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하나의 생명이자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캣페어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후 전시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의 수만큼 고양이 사료 캔을 후원하는 ‘유 캔 기부 잇’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물 특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 입장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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