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2a상 개시

등록 : 2019.05.07 17:17:10   수정 : 2019.05.07 17:17:10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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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이 자사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2a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기존 단일크론항체 치료제로 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임상시험은 전남대병원과 강동 경희대병원에서 시작됐다.

퓨어스템 RA주는 4주간 3회 정맥주사로 투여될 예정이다.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을 나눠 적절한 투여용량을 찾고 유효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강스템 측은 동물을 대상으로 인간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단회 및 반복 투여한 비교결과, 반복투여에서 효능이 강화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를 지난 3월 ‘조직공학-재생의학저널’에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회투여에서 반복투여로 변경된 용법이 사람에서도 효과를 보일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스템 관계자는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 AD주’에 이어 ‘퓨어스템 RA주’의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제대혈 줄기세포의 면역 조절 능력을 활용하는 퓨어스템 RA주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획기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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