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케이펫페어 서울 성료…관람객 전년 대비 소폭 감소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개최...2만 6천여명 방문

등록 : 2019.04.05 09:46:37   수정 : 2019.04.05 09:46:4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0331kpet fair

2019년 케이펫페어 서울(K-PET FAIR 서울)이 3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됐다.

올해 케이펫페어 서울은 총 216개 회사가 397개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3일간 단 1건의 사고 발생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케이펫페어 측은 “목줄을 착용한 반려동물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고 알리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기업 수와 부스 규모 모두 작년 박람회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열린 ’2018년 케이펫페어 서울’은 188개사 384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단,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케이펫페어 측에 따르면, 올해 관람객은 전년보다 8백여 명 줄어들었다. 박람회 당일 날씨가 좋지 않았고, 올해 초부터 같은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펫박람회가 개최되어 관람객이 분산된 경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케이펫페어 서울에는 3일간 총 27,032명이 참관했었다.

올해 케이펫페어 서울에서는 로얄캐닌, ANF, 내추럴발란스, 네츄럴코어, 네이쳐스프로텍션, 제일펫푸드 등 사료 회사를 중심으로 의료·액세서리, 설비·장비, 가구, 용품 등 다양한 회사가 참여했다.

또한, 동물병원과 동물용의약품 업체도 참가해 진료상담과 동물용의약품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남은 케이펫페어·케이캣페어는 총 4번이다.

2019년 케이펫페어 부산이 4월 26일(금)~28일(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6월 29~30일(토~일)은 SETEC에서 케이캣페어가 열린다.

하반기에는 케이펫페어 인천(9월 27~29일, 송도컨벤시아)과 케이펫페어 일산(11월 22~24일, 일산킨텍스)이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펫페어 홈페이지(클릭)케이캣페어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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