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 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열린 동물약품산업 발전포럼

제15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열려

등록 : 2019.03.26 00:09:18   수정 : 2019.03.26 00:09:5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제15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3월 22일(금) 오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정인성 (주)노터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인성 대표는 전북대학교 수의대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노터스 대표이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대한수의사회 교육위원장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인성 대표는 “2018년까지의 글로벌 CRO 산업의 시장 수익이 매년 평균 12.8%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진료 능력을 포함한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인체용의약품 회사들이 제품개발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동물약품 산업이 연평균 4.1% 성장하는 등 점차 커짐에 따라 동물약품 분야로 진입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형근 상임대표는 “그동안 동물약품업계에서는 주로 대학에 의뢰하여 안정성, 유효성에 자료를 확보해왔으나, 앞으로는 노터스에서도 우리 동물약품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6차 정기포럼은 2019년 5월 1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한국동물약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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