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랑코, 모회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독립 선언

등록 : 2019.03.12 11:38:05   수정 : 2019.03.12 11:38:0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0312 elanco logo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엘랑코’가 모회사인 일라이 릴리社로부터 독립했다.

제프 시몬스 엘랑코 최고경영자는 “엘랑코 임직원 모두에게 역사적인 날”이라며 11일 자사 독립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의 동물용의약품 사업부였던 엘랑코는 2017년부터 분리·독립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해왔다.

기업공개를 통해 19.8%의 주식을 일반인에게 매각한 엘랑코는 2018년 전년대비 6% 증가한 31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순항했다.

제프 시몬스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고객인 농장주와 수의사,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 합류한 엘랑코의 주주들과 고객들, 릴리사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창사 64주년을 맞이한 엘랑코는 전세계 90개국 이상의 농장동물과 반려동물을 위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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