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펫보험 `애니펫` 출시‥슬관절 특약·미등록견 가입 가능

한화·메리츠 이어 올해만 3번째 NEW 펫보험..1년령 미만에 슬개골 보장 옵션

등록 : 2018.11.05 10:33:05   수정 : 2018.11.05 10:33:0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삼성화재가 반려견 의료비 등을 보장하는 펫보험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에 이어 올해만 3번째 신규 펫보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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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펫보험 ‘애니펫’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보장한다.

기본·수술확장·종합 등 6개의 플랜과 슬관절·배상책임·사망위로금 등 선택형 특약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입·통원의료비를 보장하는 기본 플랜은 상해·질병으로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동물병원 진료비의 70%를 보장한다. 실속형(1일 10만원, 연 1천만원 한도)과 안심형(1일 15만원, 연 1,500만원 한도) 중 하나를 선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확장 플랜은 연2회 수술비를 100~150만원까지 보장하며, 종합형으로 확장하면 피부병 진료도 보장범위에 포함된다.

월 보험료는 2년령 말티즈를 기준으로 플랜에 따라 월 2~3만원대로 책정됐다.

특히 반려견 보호자의 관심이 높은 슬관절 수술도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1년령 미만일 때 가입해 이후 갱신하는 형태로 가능하다.

애니펫은 만7년령 미만의 반려견만 가입할 수 있지만 이후 만기 재가입하는 방법으로 만 12년령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년과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시 반려견 이름과 견종, 생년월일, 성별, 털색깔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등록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미등록견도 얼굴 전면과 측면 전신을 촬영한 사진 2매와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분양계약서를 제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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