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협회,지난 3월 `기초과정` 이어 `수출마케팅 심화과정` 교육

2016년부터 시작된 수출마케팅 교육..올해 기초·심화로 세분화

등록 : 2018.10.08 20:31:03   수정 : 2018.10.08 20:33:1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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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가 10월 5일(금)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2018년 동물용의약품 등 수출마케팅 교육 심화과정’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물용의약품 및 동물용의료기기 업계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2016년부터 동물용의약품 등의 해외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마케팅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교육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해 수출 마케팅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기초과정은 올해 3월 진행됐고, 10월 5일 심화과정이 이어졌다.

이날 심화과정 교육은 ‘무역 실무 교육’으로 수출업무에 응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바이어 대응법, 정형거래조건(Incoterms 2010), 그리고 글로벌 동물약품 시장 동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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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열린 기초과정에서 무역실무 개요, 무역계약 및 관련 서류 작성,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로 구성된 것에 비해 더 구체화된 교육이었다.

동물약품협회 측은 “교육에 참여한 업계 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이 수출마케팅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 시행과 함께 수출 마케팅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길 기대한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했다”고 전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심화 교육을 하여 응용 수출 실무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지난 3월 기초과정과 오늘 심화과정을 통해 무역 업무를 포괄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성공적인 사업으로 생각된다”며 “내년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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